2024.04.27 (토)
[전남저널=윤창훈 취재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소통하고 경청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시민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 왔다 그동안 성과와 포부를 들어본다. ▲제8대 광주시의회 출범 그동안 성과는 ? 8대 의회는 ‘협업·협치·혁신’의 3대 가치를 바탕으로 23명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8대 의회는 자치분권을 위한 개헌 촉구,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지원, 5·18진상규명 및 망언의원 처벌 촉구...
[대담=윤창훈 취재국장] 문)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장과 함께 의회 운영 방향은?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잘 듣고, 이를 도정에 접목시켜 일하는 의회, 그리고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 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전라남도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 또 의회 운영도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문)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원 구성은? 제11대 전남도의회 원구성은 의회운영위원회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