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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ㆍ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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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에게…

503개 유치원·초·중·고, 29일까지 전면 중단 코로나19 상황대책반장, 부교육감→ 교육감 어린이집 1122개, 복지시설·아동센터도 휴관

[특집]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에게 듣는다.

[대담 전남저널 윤창훈 기자] [장휘국광주교육감 과 대담하는 윤창훈 기자] 1) 광주에서 추가 확진자 발생에 관한 광주시교육청 신종 코로나 19 대책은 ? 503개 유치원·초·중·고, 29일까지 전면 중단 코로나19 상황대책반장, 부교육감→ 교육감 어린이집 1122개, 복지시설·아동센터도 휴관 @ 광주, 학교·어린이집·복지시설 전면 휴업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한다.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 503교 광주시 전체 학교 방역 ] 또 광주 503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 @개학전 방역관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개학 이전에 학교안전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17일 1차 특별방역을 완료했고, 20일부터 광주시내 공‧사립 전체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시교육청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특별방역은 광주시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본청‧직속포함) 전체 503교를 대상으로 26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유・초중등학교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 강화계획(소독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개학을 앞둔 학교에 대해서는 사전 정기소독 및 일반소독을 실시하고, 개학 이후에는 세면대‧문손잡이‧난간 등 접촉이 많은 곳을 매일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학교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현경식 안전총괄과장은 “개학과 동시에 학생을 대상으로 기침예절, 손 씻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학부모에게도 학교 위생조치사항과 예방수칙 등을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불안감 해소와 감염증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살리기 동참] 2)시교육청 숙원사업인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은? @ 향후 정책 4차산업시대에 맞는 미래산업에 대한 진로체험관을 추진 하고싶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교육연구정보원 이설과 연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 조직을 구성하고,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 구성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립 예정부지는 광주 오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면적 약 21.640㎡)로 잠정 결정한 상태다. 부지 매입비를 줄여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대형버스 주차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설립 예정인 진로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진로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진로체험센터가 들어서는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에는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 중이다. 향후 진로체험센터와 교육연구정보원이 이곳에 세워지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활용도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당초 이 부지는 2016년도에 광주시청과 함께 ‘호남권 잡월드’를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 된 바 있다. 이후 상무ㆍ치평중 통폐합 및 재구조화를 진행할 부지에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학부모 반대로 학교 재구조화가 무산됨에 따라 주변 여건을 감안해 현 예정 부지로 선정했다. 문제는 예산 확보 방안이다. 시교육청의 계획대로 진로체험센터 설립과 교육연구정보원 이설이 추진될 경우 예산은 약 400억~500억 원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다.“진로체험센터 설립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고 및 특별교부금을 교육부에 요청할 계획이다”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국회의원 등 정치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교육감 급식배식 봉사] 3) 남은 2년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어떤 게 있는지? 교육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올해 설치한 ‘시민참여담당관’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요, 모든 시민이 주인 되는 교육을 하겠다. 체험과 토론, 실천 위주의 평화·통일교육도 확대할 생각입니다. 특히 남북한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교류, 수학여행, 공동 수업, 남북 학생 평화축제 등 다양한 교육교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우리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창의력, 문제 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협동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건립할 생각이다.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광주다운 교육을 더욱 강화할 생각입니다.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중항쟁을 배울 수 있도록 ‘5·18교육 전국화’에 적극 나서겠다.우리 학생들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문화예술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학생문화예술체험센터’도 설립하고요. 또, ‘기적의 놀이 도서관’을 개관해 독서와 놀이가 하나 되는 문화를 만들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전경] 4) 관내 지역청 교육장 공모제 에 관하여 한 말씀 ? 예전에는 많은 신청이 되었지만 이번에도 한분만 신청하여 난감했다. 이어 한분이 신청을 하여 적격 심사를 하여 적격으로 판단하여 임용 하였다. 한편으로 공모제 에 대한 냉소적인 모습이 있고 장단점이 있지만 2년임기 동안에는 계속 추진하겠다.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장 공모제를 냉소적으로 보는 것이 안타깝다. 항간에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겠지만 실은 그렇게 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보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을 많이 해보고 있다. 특히 관내지역 교육지원청 은 인사와 예산 편성 건은 원칙이 있는데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자율권을 더 드리겠다. 4) 시민, 학생, 학부모 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광주시민 여러분,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총괄지휘관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개학 연기는 교육부와 보조를 맞춰 현 단계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재논의할 계획이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교육정책들을 펼쳐 나가고요, 겸허하게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학생, 학부모 모두가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 교육가족 모두 합심해서 학생중심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특집[신년인터뷰] 장석웅 전남교육…

교사 역량강화와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추진 반드시 하겠다.

특집[신년인터뷰] 장석웅 전남교육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은 "새해에는 교사들의 전문역량을 키워 수업 혁신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1)지금까지 전남 교육 가장 큰 성과과 있다면 무엇인지? 답)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해야 우리 아이들의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다. 교사들에게 부가된 각종 행정업무·잡무를 경감하려고 노력했다. 업무를 30%가량 줄이고, 교사들이 처리하기 힘든 업무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올해 10곳에 설치해 시범 운영했고, 새해에는 22개 전 시·군에 구축한다. 교사들도 이에 응답하고 호응하고 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 의지가 높아 무려 1천811개 팀, 전체 교사의 80% 이상인 1만 3천명이 함께한다. 고교 완전 무상급식·에듀 택시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충과 지자체·지역사회에 함께 하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교육자치의 기반도 마련했다. [도교육감 과 대담하는 본지발행인] 2)핵심정책 중의 하나인‘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관하여 구체적인 답변이 있다면 무엇인지?답) 혁신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계적 평등이나, 기회균등의 차원을 넘어 정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곳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예술교육, 대안교육 등에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3)새해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답) 수업 혁신을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 수업 혁신을 통한 아이들의 학력 신장, 이의 성패를 좌우할 선생님들의 전문성 제고·학교 업무경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도 지역교육 활성화에 동참한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지자체, 마을 교육공동체는 전남 교육의 가장 든든한 협력자이고 응원군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가 살고, 마을이 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4) 조직개편 과정에서 내부 잡음과 도의회와 갈등이 노출됐는데 소통과 협력방안은 있는지 현안을 얘기 해달라. 답) 내부의 소통과 이해를 기반으로 정책을 실행하고,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해 정책 시행 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소통을 더 강화해 도의회의 공감과 협력을 얻도록 하겠다. 5) 정시확대 방침 대응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답) 90% 이상의 전남 학생들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우려와 반대 입장을 밝혔고 시도교육감협의회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대안 마련을 지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수시축소에 영향을 받는 전남 학생의 비율이 5~6% 정도로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고 혁신 작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는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 방안을 마련하겠다. 6) 새해 교육 가족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답)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아이들을 중심에 놓는 혁신 교육정책으로 전남교육 변화를 꾀했다. 전남교육 현장에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해에는 혁신의 고삐를 더욱 죄어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도민 앞에 내놓겠다. 전남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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