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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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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 광주교육청, 등교수업…

장휘국 교육감 “빈틈없는 방역 준비 철처 학사운영·보건 방역·학교급식 꼼꼼히 준비 학교 운영 매뉴월 을 신속하게 제작 배포

[전남저널] 광주교육청, 등교수업 꼼꼼하게 챙긴다.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5월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학사운영·보건방역·학교급식 등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등교시간은 학년(급)별로 9시 기준 ±30분 내에서 학교 자율 조정하고, 수업시간은 급식 시간 조정을 위해 5분 내에서 학교별로 증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및 2부제 수업 등은 가급적 지양하고,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불가피할 경우 학교구성원과 교육청 협의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개학준비지원단’ 중심으로 학사운영, 보건, 급식운영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등교수업 대비 학교 운영 매뉴얼’을 신속하게 제작해 전체학교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5월8일-고·특수학교, 5월13일-유치원, 초등학교, 5월14일-중학교)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등교지원콜센터’를 7일부터 운영해 학교현장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고 있으며,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예상)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면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1인당 2매 이상씩, 체온계는 학급당 1개 이상씩,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이상씩 확보해 배부했다.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급식실 칸막이는 72교에 우선 설치 중이며 이후 지원 조건이 맞는 희망학교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및 출근 시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열 측정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학생이 몰리지 않도록 학년별 등교시간을 9시 기준 ±30분 내에서 조정하도록 했다. 학생이 37.5℃ 이상 발열이 확인되면 보호자 연락 후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을 받게 되며, 체온 측정 시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진행한다. 교실에서는 발열검사 외 매 수업 시작 전 질문을 통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37.5℃ 이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 본인 및 동거가족 중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 경력,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은 등교 또는 출근이 중단된다. 외부인의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불가피한 경우 사전에 학교장 승인을 받으며, 발열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을 시 출입기록을 작성하고 방문할 수 있다. 등교수업이 실시되면 학교수업도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기본 취지를 반영해 실시된다. 학생 간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 토론 및 실험실습 등은 가급적 자제하며,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의 학생 이동을 최소화한다. 학급 및 학년 간 이동 경로도 분리해 이동한다. 밀집도가 높은 도서관 및 과학실 수업 등은 학급 내 활동으로 대체한다. 교내 휴게실, 매점, 카페 등 다중이용 공간 개방 시 학생들이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화 삼가 등 생활수칙을 준수토록 한다. 또 급식실 혼잡을 막기 위해 단위수업 시간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약 5분씩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좌석 배치와 교실 환경도 거리두기에 맞춰 달라진다. 학생 책상은 가급적 최소 1m 이상 최대 거리를 확보하고 좌석 배치도 일방향, 지그재그식, 시험 대형 등 학급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격을 넓혔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초과 된 학급은 교실 비품 등을 교실 바깥으로 빼내어 이격거리를 최대로 넓히고 마스크를 개인당 3매,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그럼에도 개인 간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학교의 경우 교육청이 컨테이너 교실을 설치해 학급을 분반하는 방식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고 학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교실에는 손소독제, 화장지, 뚜껑달린 휴지통 등을 비치하고 교실 창문을 수시 개방해 자연 환기를 생활화한다. 특히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에어컨은 교실 내 모든 창문을 1/3 이상 열어 둔 채 가동하고 선풍기는 수시환기하며 사용하되, 공기청정기 사용은 금지한다. 학교체육수업은 신체활동과 학생 간 접촉이 많은 만큼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체육활동에도 학생과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되, 마스크를 낀 채 전력 달리기, 심폐지구력 등 고강도 운동은 지양한다. 체육 용품은 개인 용품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동 사용 시설과 기구는 일상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교사는 기저질환 등을 지닌 요양호 학생은 수업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참관 지도를 실시하며, 활동 중 호흡곤란 등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학생 상태를 확인한다.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은 다수 클럽이 동 시간대에 한 장소에서 활동을 지양하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면서 분산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은 대폭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운영을 최소화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경계 단계일 경우 확진 환자 발생 지역으로의 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또 환자가 미발생한 지역이라도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거나 가급적 자제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수학여행비를 초등학교 1개 학년 1인당 10만 원, 중학교 1개학년 1인당 1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 연기 및 취소 시 관련 예산을 다른 형태의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예산 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출결 관리도 학생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학생, 확진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의사 소견 상 코로나19 의심학생, 코로나19 지역 전파 국가 방문 및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자가격리 학생은 등교가 중지되며 ‘출석인정결석’ 처리된다.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인 경우에 한해 교외체험학습의 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을 포함하며 학교장이 승인하면 수업으로 인정된다. 단기 해외체류학생의 경우 국내 소속학교 원격수업 참여 후 출결 처리된다.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년별 학급별 시차 배식을 실시하고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급식실 지도, 급식 대기 학생 지도, 급식 종료 학생 지도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급식을 관리한다. 또 급식실 좌석배치를 일방향 앉기, 한 칸씩 띄어앉기, 지그재그식 앉기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음용수기 공용사용으로 인한 전염을 막기 위해 개인이 먹을 물은 자기가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교에서는 식생활관 이외의 정수기 사용은 금지되며, 식생활관 음용수기 이용 시 이용 시간을 정해 교직원 지도하에 학급별 대형 물병 등을 이용해 취수하고 학급에 제공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개학준비지원단’ 산하의 현장지원팀이 해당 학교를 즉시 지원한다. 현장지원팀은 보건, 방역, 교육과정 전문인력 6명으로 구성해 확진환자 발생 학교 환자 관리 및 모니터링, 보건소 등 지역사회 보건유관기관의 역학조사 협조, 확진환자 및 자가·자율격리자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 발생 시 해당학교는 전면 폐쇄되고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된다. 원격수업은 정규수업과 동일한 학급별 시간표에 맞게 운영되며, 출결 및 평가, 학생부 기재는 원격수업 운영 기준에 따른다. 학교는 폐쇄 조치 발생 상황에 대비해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특히 초등 1, 2학년은 등교 후 2주 이내 원격수업을 위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해 원격수업 전환에 상시 대비한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가정 내 위생 관리 및 자녀에 대한 보건 위생 교육을 철저히 하며 자녀들의 PC방, 노래방 등 밀집시설 및 감염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 학교의 등교수업에 따른 각종 안내 문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학교와 담임교사의 요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설사),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 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가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 시키지 말고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야 하며, 해열제를 복용해 등교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님들도 가정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매일 자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안전한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메라 취재] 학교 등교 빈틈…

[카메라 취재]  학교 등교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윤창훈 기자] 용산구 이태원 클럽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제주까지 확산세를 보이면서 교육당국도 등교 문제로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지난 4일 고3이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20일에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 포함 고2와 중3이 등교한다. 27일에는 고1과 중2, 초등 3~4학년이, 초등 5~6학년은 6월1일에 각각 등교할 계획이다. 6일부터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는 것과 발을 맞춘 조치이다. 등교개학은 당연히 반길 일이지만 바이러스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고, 또 생활과 방역을 동시에 병행한다고 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 위험은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한 것"이라며 "완전 무결한 상태에서 등교를 개시한다거나 일상적인 사회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역별 코로나 19 감염 추이와 학교별 학생 밀집도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해 학년 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오전 오후반 등교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시 도 교육청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등교수업을 위해 각급 학교는 특별 소독, 책상 재배치, 마스크 비축 등 기본적인 방역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집단감염을 걱정하는 만큼 교육 당국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감염 위험성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그동안 교육당국은 1~2주 단위로 개학을 연기하며 단기적 처방으로 대응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번 등교개학 방침도 빠듯한 고3 학생들의 대입 일정에 맞춰 조정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학사 일정 등을 둘러싸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장기적·종합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특히 입시를 앞둔수험생들의 수업과 진학 지도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당국과 학교는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입시 반영 비중이 높은 3학년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학교·지역에 따른 불이익·불공정 논란이 있어선 안된다. 무엇보다 굵직한 일정과 기준을 신속히 제시해 불투명성을 제거하는 것이 시급하다. 교육과 입시는 민감한 사안이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예상치 못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등교수업을 곧바로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할 준비를 해둬야 한다. 국민 개개인 역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철저히 지켜줘야만 한다. 교육당국은 학교의 자율에만 맡기지 말고 선제적·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코로나방역처럼 등교개학에서도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

[전남저널] 전남교육청, SW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 첫걸음”

[전남저널] 전남교육청, SW교육 선도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6일(수)과 5월 8일(금) 이틀에 걸쳐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2020년 SW교육 선도학교 신규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권역 별 착수워크숍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 지정된 31개교 교장(교감) 및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6일(수)엔 서부권역, 8일(금)엔 동부권역 선도학교 관계들이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올해 추진할 SW교육 선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2019년 전국소프트웨어교육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여천중학교와 우수학교로 선정된 목포영산초등학교, 장성중앙초등학교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SW교육 선도학교는 정규교과,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방과후활동 등에서 다양한 SW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선정된 학교이다. 전남교육청은 2016년 100개교를 시작으로 2017년 125개, 2018년 146개, 2019년 162개, 올해 166개로 계속 확대 운영중이다. 또, 올해는 AI교육 선도학교 16개교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SW교육 선도학교로 신규지정 받아 학생과 학교에 맞는 특색있는 SW교육 방안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우수사례를 통해 다양한 운영 방법을 접하게 돼 선도학교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강조되면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방법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SW교육 선도학교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저널] 광주시교육청, 추경예…

학생안전‧학부모 부담 완화‧등교 개학 대비 등 코로나19 대책에 집중 투입

[전남저널] 광주시교육청, 추경예산 1,126억 원 편성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추진을 위해 1,126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교육청 예산은 기존 본예산 2조2,372억 원에서 2조3,498억 원으로 늘어난다. 추경예산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569억 원, 자치단체이전수입 227억 원, 기타이전수입 100억 원, 자체수입 등 230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확보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어려운 세출예산을 조정해 마련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개학 전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45억 원을 편성했다. 개학 전후 학생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36억 원을 투입해 방역강화, 위생물품구입,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적극적인 조치로 학생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 등교 개학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수업 지원과 긴급돌봄 운영비에 70억 원, 사립유치원 운영 한시지원 사업비 14억 원을 반영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예비비 등 37억 원을 긴급 투입해 긴급돌봄 운영, 온라인수업 지원, 방역‧위생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 개선에 259억 원을 투입했다. 학교 신·증설 사업비 55억 원, 증·개축비 44억 원, 학교시설개선사업비 55억 원, 도서관 등 교육지원기관 시설비에 105억 원을 책정해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수학습활동과 교육복지에도 137억 원을 확보했다. AI융합교육 운영, 공영형 사립유치원 운영, 학생탈의실 설치, 누리과정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교육채 상환, 교육재정안정화기금조성 등에 585억 원의 재원도 책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등교 개학 전후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생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추경예산이 5월15일 시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예산이 학교와 지역경제에 신속 투입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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