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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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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3법 통과 이…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박차 교육력 제고 등 후속 대책 장석웅 교육감 “제도적 뒷받침 못지 않게 자정의지 중요”

전남교육청, 유치원 3법 통과 이후 후속 대책 발표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브리핑하는 정혜자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장]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유치원 3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후 교육력 제고와 투명성 확보 등 후속조치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화) 오전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치원 3법 개정에 따른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2018년 국정감사에서 비리유치원 명단 폭로 이후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련 법 개정 작업이 진행돼왔으며, 지난 1월 13일 유치원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이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한 내용의 개정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는 △ 학부모 부담 경감 △ 교육력 제고 △ 회계 투명성 확보 △ 교원 처우개선 △ 제도개선 정비 등 5개 분야 별 내용이 담겼다. 우선,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만 3~5세 유아 학비로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대상 월 최대 10만원 추가 지원, 만 5세 유아 급식비 1식 2,200원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앞으로 유아 급식비 지원을 만 5세 뿐 아니라 3~4세 유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립유치원 교육력 제고 방안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유아‧놀이중심 유치원 운영, 방과후놀이유치원, 행복안심유치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교원 연수 운영 등의 방안을 내놨다.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도내 전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 이용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오는 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또, 재무회계 컨설팅, 에듀파인 1대1 멘토, 자체사용자교육 등 교육지원청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감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급식비 지원을 신설해 올해부터 월 최대 7만원 씩 지급하고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출산 및 병가 시 고용안정을 위한 단기 대체강사 인건비 지원, 출장·휴가에 따른 보결수업 기간제 교사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학교법인 이사장의 유치원 원장 겸직을 금지하고, 유치원 감사처분 양정 기준을 개정하는 등 제도정비도 서두르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유치원 3법 통과로 사립유치원의 학부모 신뢰도가 회복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제도 개선 못지않게 사립유치원 자체의 자정 의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제도적인 틀로 마련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제도 정착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2020년 기초학력 …

"기초학력 잡아라" ,전국 최초 초등 문해력·수해력 전담교사 40명 배치 “시ㆍ읍지역 초등 1 학급당 학생수 25명으로 감축”

사본 -전남교육청 송용석 국장 브리핑.jpg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전남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의 브리핑]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수를 25명으로 줄이고, 초등 문해력과 수해력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보장에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은 16일 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20 전남교육 기초학력 보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전남도교육청 브리핑 룸] 송용석 국장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40명을 배치·운영해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읍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한글 해득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 1학년 시기의 한글교육을 책임지고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과밀학급으로 인해 발생했던 학생 개별지도의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초등학교 배치는 한글 미해득과 수포자(수학포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 지역은 3∼4명, 군 지역은 1∼2명을 배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실시해온 문해력 및 수해력 연수과정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에서 희망을 받아 전담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 2020학년도 등록금…

2009년 이후 12년째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예산 절감 및 국비사업 수주로 재정 위기 극복

조선대학교, 2020학년도 등록금 동결하기로

[전남저널=김성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2020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2020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조선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이민창 기획조정실장(당연직)을 위원장으로 총장 추천 위원 1명, 교수평의회 추천 위원 1명, 직원노동조합 추천 위원 1명, 총학생회 추천 학생위원 3명, 대학원생 추천 학생위원 1명(교육부 의견 반영), 외부전문가(공인회계사)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조선대학교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후 2012년 2.1%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63% 인하하여 올해까지 동결을 확정, 12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입학금은 교육부의 학부 입학금 단계적 감축 권고에 따라 2018학년도 입학금 20% 인하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입학금 634,000원 기준에서 20%씩 4개년 감축 이행 계획을 제출하여 올해는 2019학년도 대비 약 33.3% 인하된 253,600원으로 입학금을 책정했다. 조선대학교는 12년간 등록금 동결 및 인하로 인한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계획에 따른 예산 절감 및 수익 증대와 그리고 정부재정지원사업(국비사업)을 수주해 나갈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학 고유기능인 연구와 교육,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 “유치원 3법 국회…

장휘국 교육감 “유치원 3법 국회 통과, 적극 환영”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유치원 3법’ 국회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14일 성명을 통해 장 교육감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국가교육을 받는 배움의 공간이자 학교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장치로 오랜 기다림 끝에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로 사립유치원들은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을 교육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게 돼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에 대한 법률상 근거도 마련됐으며,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유치원도 포함돼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 교육감은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의 시작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이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투명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적극 나서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유아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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