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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 전남도,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정부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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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산업단지 내 열악한 정주·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대불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근로환경 개선을 비롯 청년·기술인력 등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산단내 부족한 문화․주거․복지․편의 기능을 한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대불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국비 2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다목적 문화공간(영화관, 공연장 등)과 편의시설(독서, 창작, PC카페, 휴게실 등), 공동 세탁실, 안전교육 체험관 등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대불국가산단은 서남권 지역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하고 있지만 최근 조선산업 불황으로 고용·산업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산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서남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불국가산단을 고용·산업 위기지역과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지정하고, 중소형선박 공동 건조기반 구축 및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전남저널] 전남도, 올 ‘개별공시지가’ 5.72% 상승

장성군 8.29%로 최고 상승, 진도군 3.16%로 최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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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5.72% 상승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506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29일 결정·공시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승률 5.72%는 지난해 6.77%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시군별로 장성군 8.29%를 비롯 담양군 7.51%, 나주시 7.37%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진도군은 3.1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요 상승 원인으로 장성군은 나노산업단지조성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사업추진과 광주 연접지역 가격균형으로, 나주시는 혁신도시 인접 실거래가 상승 및 신도일반산업단지조성 등의 영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부터 최고 지가를 이어온 여수시 학동 상가로, 상업지역인 이곳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1.44%가 오른 1㎡당 424만 원으로 공시됐다. 최저 지가는 완도군 청산면 임야로 1㎡당 163원이다. 자세한 개별공시지가는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시군에 오는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개발사업과 부동산 실거래가를 반영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가격 결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과 총 60여 종의 행정 기초자료 등으로도 활용된다.

[전남저널] 5·18 40주년 특별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개…

27일 5·18기록관에서 이용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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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980년 당시 광주시민들의 광주정신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이 개막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7일 5·18기록관에서 이용섭 시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5·18 단체(민주유공자유족회, 구속부상자회, 부상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은 40년 전 항쟁의 마지막 날이라는 의미를 두고 개막행사가 열렸으며, 참여 작가들의 전시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다루어진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기념사업 등 거대담론(보이는 것)에 가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1980년 당시 광주시민들이 생산한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광주정신(보이지 않는 것)을 콘텐츠로 했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기록물들을 사진·영상 작가들이 예술로 표현한 작품 등이 전시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문의전화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95)으로 하면 된다. 전시는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이 후에는 온라인 전시관에서 40주년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오월역사는 여전히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많고, 그 안에 감춰진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고 책임이다"며 "이번 특별전시가 1980년 대동세상을 이뤘던 광주공동체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저널] 김영록 전남지사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 핵심사업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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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이문규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6일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보다 강화된 조치로 선별진료소 운영과 해외입국자 관리, 임시검사시설 운영 등에 있어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이제 코로나19 대책이 일상적 업무로 이어져 앞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집단감염이 전남에서도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며 "돌발 집단 감염에 대비한 대응 시나리오를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정부가 시대 흐름에 맞춰 한국판 뉴딜을 제시하면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 SOC 디지털화, 그린뉴딜 사업 등을 거론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의 핵심사업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와 관련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타 시도보다 앞서 부단한 정책개발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어 "그동안 모든 행정력을 방사광 가속기 유치에 집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생활속 본연의 업무로 전환됐다"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부터 해양쓰레기 제로화사업, 남도 의병역사공원, 스마트 블루시티 등 사업이 이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 업무추진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또 "도민의 입장에서 작지만 세세한 업무들이 많다"며 "이런 보이지 않는 분야까지 전 직원들이 세심하게 챙겨 도민을 섬길 수 있는, 도민제일주의 행정을 펼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김 지사는 "김 산업의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과 관련해 생산, 가공, 판로 등 대책이 필요할 때다"며 "특히 수출확대를 위해선 위생적 처리가 긴요한 만큼 여기에 중점을 둬 김 산업이 육성되도록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남저널] 전남도, 의과대 유치 ‘지자체․대학’ 공동 협력

지역 앞서 도내에 의과대학 우선 유치하는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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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6일 목포대학교, 목포시, 순천대학교, 순천시와 함께 힘을 모아 전남도내 의과대학 유치에 공동 대응키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부의장,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김병주 순천부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당 지역으로 의과대학 유치에 앞서 전남 도내에 의과대학 우선유치 추진 ▲범 도민 의과대학 유치추진위원회 공동 구성 ▲각 기관간 정보 공유와 유치시책 개발 ▲과도한 경쟁과 갈등 지양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의 유치 분위기 조성 등으로, 기관들이 성실히 수행할 것을 협약했다. 이와 함께 도내 의과대학 유치 공동추진을 위해 협약기관들이 참여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행·재정적 지원과 협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과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전남의 공공의료 등 의료복지 수준 향상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 유치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니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확충 제2, 제3의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지역 역량을 한방향으로 모아 도내 의과대학 유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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