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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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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기

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기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말~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의 일정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2월 말~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 연장하여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보고서 접수 일정 조정(안) 사업명 변경 전 변경후 담당부서 담당자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단계평가 2.28 3.20 산학협력 정책과 김기형 사무관 (044-203-6764) 대학 창업교육 체제구축 (창업교육 거점대학) 3.2 3.20 교육일자리총괄과 강소희 사무관 (044-203-6845)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3.5 3.20 교육일자리총괄과 강소희 사무관 (044-203-6845) 대학창업펀드 3.12 3.20 교육일자리총괄과 박준현 사무관 (044-203-6435)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신규선정 3.13 3.26 산학협력 정책과 신태연 사무관 (044-203-694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3.18(1유형) 3.25(2・3유형) 4.1(1유형) 5.6(2・3유형) 전문대학 정책과 이지선 서기관 (044-203-6972)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신규선정 3.25 4.7 전문대학 정책과 이지선 서기관 (044-203-6972)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4.2 4.16 대학재정 장학과 송성윤 사무관 (044-203-6612)

완도군, 적극행정 문화 공직사회에 뿌리 내린다!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개선으로 군민 편익 증대 도모

완도군, 적극행정 문화 공직사회에 뿌리 내린다!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완도군은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2020년 완도군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에 군은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지난 9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총무과를 전담 부서로 지정하는 등 적극행정 추진 체계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행태 개선으로 군민 편익 증대’라는 목표를 세우고 4개 분야, 17개 실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4대 분야는 ▲적극행정 추진 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이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소통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효성 있는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법률 전문가 또는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과 소극행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개선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군 산하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수행하다 ▲ 징계의결이 요구된 경우 200만원이내 ▲ 고소·고발의 경우 기소이전 수사과정에서 500만원이내 ▲ 민사소송의 경우 대법원 규칙『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완도군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예규』를 제정했다. 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징계위기에 처하는 등 불이익을 받는 공무원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지 대책이다. 군은 이외에도 군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코너를 신설하여 적극행정제도와 우수 사례를 알리는 한편, 우수 공무원에 대한 군민 추천 및 소극행정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도 적극행정 제도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 태만으로 국민의 권익 침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재정상의 손실이 발생하게 하는 소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엄정히 처벌하는 등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경자년 우리 군 신년화두는 웅비도약(雄飛跳躍)으로 정한 만큼 완도군 산하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선도적 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지역발전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광주시에 마스크 5만장 추가 전달…총 8만장 지원

이용섭 시장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 감사드린다”

전남도, 광주시에 마스크 5만장 추가 전달…총 8만장 지원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전남도 박병호 행정부지사로부터 마스크 5만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이 지역 내 방역활동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을 건의하자 김영록 지사가 전남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물품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24일 광주시에 마스크 3만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총 8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전남도는 지난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물심양면 지원해준데 이어 이번에도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추가 지원을 해줬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광주·전남은 분리할 수 없는 운명공동체이자 형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김영록 지사, 전남도 공직자, 전남도민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시도 전남도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전남은 공동생활권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스크를 가져왔다”며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가 광주시의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국회 토론회 참석한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격리조치

전남교육청, 국회 토론회 참석한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격리조치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한 도내 사립학교 관계자 65명을 파악해 자가 격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시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뒤늦게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들 65명은 회의 당일인 2월 19일을 기준으로 2주일 동안인 3월 4일까지 자가 격리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들 참석자가 소속된 학교를 25일 낮 12시부터 직장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 당시 토론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검사토록 하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추적해 추가로 격리하는 등 동선 파악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등 방문자와 관련해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학교 자체적으로 파악해 자가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전 사립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교직원 및 법인 관계자들의 복무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전파 철저 이행 △코로나19 의심 직원 재택근무 △지자체 주관 행사 참석 관리 철저 △각종 회의 운영 시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을 주문했다. 특히, 각 사립학교장은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대책본부의 '여행최소화 안내'를 소속 교직원 및 법인 직원에게 적극 전파하도록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심각단계'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심각단계'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김영록 지사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따른 합동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남도교육감, 전남지방경찰청장, 대학 총장, 의사·약사회장 등 도내 17개 유관기관장과 전남도 실국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방역 대응상황으로 선별진료소 5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전담요원 교육 및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도 전체 21개소에 392실의 접촉자 격리시설 확보에 이어, 3개팀 23명의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이를 확대 운영할 방침도 세웠다.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와 방역물자 확보·수급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총력 대응키로 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는 우선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접촉자 총 35명에 대해 자가격리해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35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광주광역시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만큼, 전남에서도 언제든지 확진자가 발생될 수 있어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합심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최일선 현장에서 진료와 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 줄 것"도 강조했다.이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입국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남도와 대학, 시군이 공조체계를 강화해 공항에서 학교까지 이동 지원하고 임시보호시설 운영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4일 도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마스크 3만2000개, 전남지방경찰청에 1만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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