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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골프 친 공무원 엄중 문책…무책임한 태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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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이문규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0일 사과문을 내고 "코로나19가 광주·전남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전남도와 시군 소속 공무원의 잘못된 처신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누구보다도 절제된 몸가짐으로 방역수칙을 몸소 실천해야 할 공직자들이 단체 골프 모임을 갖고, 확진자와 접촉해 자칫 지역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뻔한 이번 사안은 중대한 도덕적 해이이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지난 4일 12명이 골프 모임을 갖고, 8일에 회원 중 한 명인 영암군 소속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함께 골프를 쳤던 전남도청 공무원 3명을 비롯해 11명의 공무원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김 지사는 "다행히 방역의 컨트롤타워인 전남도청이 위협받는 최악의 사태는 면했지만, 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무책임한 행태로 지방공무원법 제48조 성실의 의무와 제55조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데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1일부터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으로 타 지역 방문 및 사적 모임 자제 등 강화된 행동수칙을 공직자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계속해 강조해 왔다. 김 지사는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각별히 유념하고, 코로나19 지역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집·인터뷰]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에게 하반기 의회 방향과 그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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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과 본지 윤창훈 발행인 면담] 2020, 7. 9일 오후3시 ▲ 먼저 전남도의회 의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소감을 간단히 피력한다면. 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시켜 준 선배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특히 항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장성군민들과 200만 전남 도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장성군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열린 의회, 강한의회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정에 반드시 접목시켜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도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꿈과 행복을 주는 희망찬 전라남도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부족한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 의회 운영에서도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더불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의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증액을 적극 논의하겠다. ▲ 앞으로 하반기 도의회를 이끌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은 열린의회, 강한의회를 만드는데 역점 시책으로 두고 먼저 의장과 의원들간 소통하고 화합하며 토론하는 등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 방침이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의회 대변인실을 신설하여 도민들에게 의정활동 사항을 집중 홍보하도록 할 것이다. 또, 현재 도의회 4층 홍보영상도 의장중심에서 각 상임원회 의원들의 활동 중심으로 제작하고 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간의 소통을 위해 원내대표실을 개설할 계획이다. 더불어서, 집행부와 민주당 전남도당간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여론도 있어 의회의 정무특보를 임명해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 또 도당과의 소통도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추진할 생각이다. 또한, 의회 민원소통위원회를 만들어 의원들의 지역민원 사항을 총괄하여 해결하는 업무를 맡길 것이고 22개 시ㆍ군에도 민원소통실을 개설해 의원들과 지역민원인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무엇보다도 의회운영 사항을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논의하며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며, 의장의 권한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들에게 대폭 이양할 방침이다. ▲집행부 견제를 위한 방안은 있는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200만 도민들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이다. 따라서 도정질문이나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사 등 우리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개할 생각이다. 지난 2년간 전남도의회는 도정질문을 통해 502건에 대해 집중 질의했고 집행부에 문제점을 면밀하게 지적함과 동시에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도 1032건을 지적했고 예산심사도 심사 기간을 3일에서 5일로 늘려 꼼꼼하게 진행했다. 후반기 의회도 마찬가지이다. 도정과 교육 행정에서 도민, 학생들과 연관된 정책들이 빈틈이 없는 지,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지 촘촘하게 살펴보고 예산도 낭비성, 선심성이 없는지 철저하게 들여다 볼 것이다. 또, 전남도 산하 기관의 공직자 인사와 관련해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진행되도록 내실 있는 인사청문회를 열어 직무능력과 도덕성, 가치관 등을 철저하게 인사 검증을 하겠다. 다만, 원활한 도정과 교육행정을 위해 의회는 집행부와 협치와 상생협력을 구현 할 계획이다. 현재 김영록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요 핵심 과제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 같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은 집행부가 제대로 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도정현안 중 가장 급한 청년들의 정책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 전라남도의 최대현안은 앞서 언급했듯이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이고 젊은층들에게 주어질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우리 전남은 지금 농어업을희생시키면서 체결한 각종 FTA로 인해 농수축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줄지어 떠나고 있고 지역 인구분포도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 재정자립도 역시 최 하위권에 머물면서 여러 가지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우리 전남도의회나 집행부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을 박차를 가하고 조선 산업 지원도 다시 재정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전라남도의 주력산업인 농어업과 도내 여러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방안 및 특별 고용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하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카메라 취재] 고위직 공무원 장,차관이상은 양손에 두떡을 잡지마라

공정치 못하는 사회가 되고있다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부동산 대책이 아수라장으로... '바늘구멍' 아파트 청약.."청년을 위한 부동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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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부동산 광기의 시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8일 “부동산 문제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며 “고위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을 갖고 있다면 정부가 어떠한 정책을 내놔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2급(이사관) 이상 고위 공직자 중 다주택자는 빨리 부동산을 팔라는 지시다. 하나만 갖어라 그냥..이말이다 지난해 말 현재 1081명(일반직 기준)에 달한다. 정무직 장차관급을 더하면 규모는 더 커진다.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고위 공직자 주택 보유 실태를 긴급 조사하고 있다. 어느방송작가 가 전하는 말이다. 얼마 전에 오래전에 동네에서 배달하는 청년이 음식을 뒤에 싣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 나는 걸 봤어요. 내 눈앞에서 쓰러지셨는데 뒤에 자장면, 짬뽕을 실은 그 배달통이 터져서 짬뽕국물이 길바닥으로 쏟아지고 양파 무슨 된장 이런 게 쏟아지고 자장면 국수가 흩어지는 걸 봤어요. 그 배달하는 청년은 머리가 터져서 피가 나고. 그 피가 흘러서 짬뽕국물하고 막 뒤섞이는 걸 봤어요. 그걸 보고 이것은 참 끔찍한 일이로구나 그런 충격을 받았죠. 아주 그런 사고를 보니까 그것이 사무쳐서 그 일을 계속 생각하게 됐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청년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취업, 집, 결혼 어느것 하나 변변치 않다.그냥 사는것이다. 방향설정도 쉽지않다. 지금의 아파트 청약제도로 청년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기란 '하늘의 별 따기'에 가깝다. 일반분양을 받으려면 청약가점이 높아야 한다. 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으로 계산해 40대 이상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방식이다. "공정하지 않다"는 청년의 분노는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터져 나온다. 취업 '바늘구멍'을 통과하면 아파트 청약 '바늘구멍'이 기다린다. 젊다는 이유로 청약 당첨의 기회는 기성세대에게 양보된다. 서울시의회 110명 의원 중 31%가 다주택자다. 집을 가장 많이 가진 더불어민주당 김모 의원은 30채나 집을 가졌다. 30채의 집이 왜 있어야 할까! 현정부의 부동산 실패 현실이다 5년간 젊은층은 아주 내집 갖을수가 없게 되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시 의회 내 다주택자 상위 10명이 평균 16채 주택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울시의회 의원 110명의 재산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재산은 12억6000만 원으로, 이 중 부동산 재산은 10억3000만 원으로 80%를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 기준으로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의원도 34명이나 됐다. 이게 공정한가 정치인부터 앞장서 고위 공직자 및 기득권들은 앞장서서 재산 증식을 하고 있고 아까운 젊을 청년들을 품팔이 하듯 도로에서 산업현장서 길거리에서 무대책 으로 죽어나가도 별다른 산업보재해보험도 없다. 청춘들이 길거리서 뒹굴고 있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부동산도 청년들의 삶도 ...무뉘만 3만불시대 어이가 없다 정부는 뭔가 대책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 젊은이 에게 희망을 주는대책을 정부는 신속히 내놓아야 할것이다.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전남 30번 확진자 긴급 발표

공무원 확진자 발생…도․시군 공무원 활동 자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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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공무원 확진자 발생함에 따라 도는 물론 시군 공무원의 소모임, 퇴근 후 활동을 자제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전남 30번째 확진자는 영암군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 공무원이다”며 “지난 1일과 2일 광주 소재 고시학원 야간반에서 광주 117번 확진자와 같은 강의실에서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직장인 금정면사무소와 음식점, 퇴근 후 금정면 소재 처가를 거쳐 귀가했으며, 4일에는 금정면 소재 골프장과 인근 음식점, 커피숍과 처가를 들렸다. 5일 영암읍 소재 목욕탕을, 6일에는 출근해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확진자는 7일 영암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8일 오후 5시 30분경 최종 ‘양성’ 판정받았으며, 강진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함께 거주중인 가족은 검사를 진행중이며,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들은 방역을 모두 마쳤다. 현재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영암군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특히 김 지사는 “동일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지역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출입과 소모임, 회식 등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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