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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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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취재]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20일 나주서 출판기념회 개최

본격적인 총선 출마 행보에 나설 전망

[카메라 취재]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20일 나주서 출판기념회 개최

[전남저널=장영애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20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미래의 둠벙을 파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김회장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이개호·손금주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최인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 했다. 방송인 김병찬·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영상 상영에 이어 김 회장이 농협 회장 재임기간 추진했던 '둠벙론'을 통한 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출마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김 회장은 따뜻한 이웃의 정이 넘쳐나는 고장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각고의 노력으로 호남 최초로 농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농협 회장이자 한국벤처 농업대학 교수로서 그동안 4년을 8년처럼 불철주야로 전국을 뛰어다녔다. 이어 김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임기 4년간 겪은 내용을 담은 ‘미래의 둠벙을 파다’는 책으로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김 회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로 지난 4년 동안 농협중앙회 회장으로서 가슴벅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새롭게 펴낸 책을 징검다리 삼아 귀한 분들과 만남을 갖고자 한다”고 출판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에 앞서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농협중앙회 이사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회장 임기를 못 채울 것 같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더 나은 행복의 희망을 하나씩 실천하여 이끌어 왔던 농협중앙회장 4년 임기를 마치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 ‘2019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쾌거

전국 기초지자체 공식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SNS서포터즈 운영, 매체 영향력, 파급력 등 호평

나주시, ‘2019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쾌거

[전남저널=장영애 기자] 나주시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린 ‘제5회 2019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공식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헤럴드경제가 주최하는 올해의 SNS 시상식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의 영향력과 파급력 수준, 댓글과 공유 현황 등을 평가해 우수한 매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나주시는 지난 4월 공식 페이스북을 새 단장한지 7개월여 만에 올해의 페이스북-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16명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나주시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시정 소식과 혜택, 관광(추천여행지, 먹거리), 각종 행사 소식을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하는 등 SNS매체로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 성과는 나주시 공식 SNS의 콘텐츠가 최근 홍보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나주시 공식 SNS가 생동감 있는 매체로서 나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좋아요’와 ‘친구 추가’를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페이스북 외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구성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봉선동 제석산 밑자락에 초록숲길 생긴다

한국아델리움 3차 뒤쪽 200m 구간에 다양한 수목 식재 12월말까지 식물 터널 2곳‧쉼터 등 편의시설 구축 예정

남구,봉선동 제석산 밑자락에 초록숲길 생긴다

[전남저널=김덕모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공간에 쾌적한 휴게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봉선동 제석산 밑자락 구간에 초록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 한국 아델리움 3차 아파트 뒤편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걷고, 머물고 싶은 초록숲길’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구는 2억8,300만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 이곳 아파트 뒤편 보도 200m 구간을 정비해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편히 쉴 수 있는 시설을 보강해 초록숲길로 만들 계획이다. 이곳 초록숲길에는 대나무 외 3종류의 상록교목 302주와 계수나무를 비롯해 7가지 종류의 낙엽 교목 81주, 금목서 등 상록관목 1,895주, 모란을 포함해 8종의 낙엽관목 1,752주, 지피류 7,342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또 2곳에 식물 터널이 조성되고, 기존에 심어진 나무 9주도 자리를 옮겨 식재된다. 이와 함께 초록숲길을 찾은 주민들이 앉아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를 설치하고, 앉음 벽도 만드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는 올해 연말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초록숲길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줄임 등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면서 “내년 봄부터 녹음이 우거진 새로운 숲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 SOC 기반시설 확충 광폭행보

8월 한국철도공사 이어 18일 KDI 방문해 철도․도로 시설 지원 요청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강진~남창 간 국가계획 반영 지원도

김영록 전남지사, SOC 기반시설 확충 광폭행보

[전남저널=이동헌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 최정표 원장을 만나 철도 및 도로 등 전남지역 주요 기반시설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에 대한 예비타당성 재조사의 경제성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재조사가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2020년부터 1조 7천55억 원을 들여 107㎞ 구간의 설계 및 공사가 이뤄지게 된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강진~남창 간 국가계획 반영 지원도 요청했다. 현재 강진까지 1단계 51㎞를 공사 중이다. 총 1조 5천346억 원의 10%를 투입한 상태로, 2023년 개통 예정이다. 2단계는 38㎞ 구간으로 1조 513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1단계와 동시에 완공 및 개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지사는 또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건설도 건의했다. 현재 이 일대는 하루 교통량이 약 1만여 대에 이른다. 장성과 영광, 광주 진곡‧하남산단을 연결하는 15㎞ 구간으로 1천803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내년 3월 완료되면 바로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지난 8월 한국철도공사를 직접 방문해 전라선 KTX 증편, EMU 정비기지와 코레일 관광 협력사업 확대를 건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평소 ‘기반시설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야 기업 투자와 관광산업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전남지역 SOC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국고 확보활동에 쉼없이 뛰고 있다.

'수능 가채점' 의예과 전남대 284점·조선대 282점 지원 가능

광주시교육청 , 광주시내 고교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

'수능 가채점' 의예과 전남대 284점·조선대 282점 지원 가능

[전남저널=윤창훈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18일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시내 고등학교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쉬웠지만 여전히 변별력을 갖추어 1등급 컷이 92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분석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84점, 조선대 의예과는 282점 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1등급 컷은 국어와 수학 가형은 92점, 수학 나형은 84점으로 예상됐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3년 연속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수학 나형은 매우 어려워 지난해 88점에서 올해 84점으로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절대평가로 실시한 영어영역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낮아져 "평이하다"는 평가와 함께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6% 정도로 예상됐다. 한국사는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소폭 상승했고,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진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윤리와사상, 한국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됐고, 변별력이 높은 경제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돼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과학탐구 영역은 물리Ⅰ과 지구과학Ⅰ이 전년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구과학Ⅰ은 1등급컷이 42점으로 예상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됐다. 과학탐구 역시 과목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학 나형, 과학탐구 일부 과목이 전년보다 어려웠고 국어도 난이도있게 출제돼 변별력을 갖춘 수능이었다"며 "정시에선 대학별 점수 산출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고, 지난해보다 상승한 11.16%의 결시생 비율이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대의 경우 국어·수학·탐구 300점 기준 지원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85점 이상, 자연계열 275점 이상이고, 반영 비율은 국어 100, 수학 120, 탐구 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300점 기준 지원 가능점수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로,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6점, 자연은 292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 252점, 국어교육 249점, 행정학 247점, 경영학부 242점, 사학과 230점, 인문학부 222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은 의예 284점, 치의학 279점, 수의예 270점, 간호 243점대, 수학 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24점 안팎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가, 나형 구분없이 지원가능한 자연계 일부 학과의 경우는 215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는 인문계열 영어교육 232점, 국어교육 227점, 경찰행정학 226점, 경영학부 1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 282점, 치의예 279점, 간호학 238점, 수학교육 226점, 화학교육 206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안팎, 자연계열 178점대 안팎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교대는 256점,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271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여서 12월4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방법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오는 19일과 12월11일 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가채점(실채점) 결과 분석과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또 12월16일부터 5일간 3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이 정시 집중 1대 1 대면상담을 한다. 대면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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