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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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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 북구, 찾아가는 주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오는 11월까지 주민자치 관련 전문 컨설턴트 통해 총 5회 컨설팅 진행

[전남저널] 북구,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13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자치 역량 제고 및 정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 관련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총 5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컨설팅은 주민자치 관련 자치단체의 현황을 진단・분석하고 ▴주민자치회 ▴재정지원 ▴조직・인력・교육 ▴우수사례 등 세부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사업의 문제점을 검토・보완하는 등 전반적인 방향을 재설정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북구만의 주민자치시스템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27개 전체 동에서 마을미래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마을미래학교를 통한 자치 역량강화, 단계적 주민자치회 확대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저널] 개신교회 507곳 부…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온라인 미사

[전남저널] 개신교회 507곳 부활절 예배…광주시 "확진자 나오면 손배 청구

[전남저널=윤창훈 기자]광주지역 개신교 507곳이 부활절(12일)을 앞두고 예배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광주시가 긴장하고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통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폐쇄 조치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개신교회 1451곳 중 507곳이 12일 부활절에 맞춰 현장예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주 205곳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각 개신교는 부활절 예배를 기점으로 주말 집회식 예배를 이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각 교회에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점검을 벌인다. 교회 측이 출입자 명단을 제대로 관리하는지와 교인의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측정, 손 세정제 비치 등에 대해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손해배상 청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됐는데 교회 측이 예배를 하겠다고 밝혀 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를 통한 교회 집단 감염이 나오면 폐쇄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치료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지난 2월22일부터 미사를 중단하고 있으며 부활절도 교구청 사제 등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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