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전남저널=이동헌 기자]
광주선관위 이명행 사무처장,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문수영 센터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온라인투표서비스를 통한 효율적인 청소년 활동 지원과 온라인투표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온라인투표서비스'는 각종 기관·단체의 의사결정 투표, 대표자 선출 등 선거에서 PC,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여 투·개표를 쉽고 편리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하여 선거관리 업무의 효율은 물론 투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앙선관위 온라인투표서비스는 2019년 9월 현재까지 총 6,912건의 지원, 788만 명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