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지방 소도시에서 의무적으로 10년간 근무할 지역 의사를 더 뽑겠다는 게 중환자를 버리고 파업에 나설 이유인가"
어쩌면 살릴 수 있었을 환자를 죽음의 길로 내버려 두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정의'가 무엇인지 ......
한편 27일 오전 집단휴진 속 병원 응급실 찾아 삼만리…40대 결국 사망 했다. 정말 의사라면 파업보단 생명을 살려 놓고 해야 하는것 이 정의 가 아닌지....결국 자신의 이익과 생명과 저울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