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저널=김준거 기자]
[완도군외우체국간판]
5월15일 청정지역 완도입구 관문이라 할수 있는 완도군외우체국 간판이 빛이 바래 갈기갈기 찟어지고 벌어져 70년대초 같다.
간판이란 고유명사는 기관을 대표하여 내세울 만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다. 우체국을 방문한 간판은 눈의 불편함을 떠나 하나의 예술품 같았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에게 우편과 예금,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정부기관이다.
좀더 아름답고 보기 좋은 서비스를 지역민께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