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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취재] 광주남부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 부족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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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취재] 광주남부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 부족 "분통"

소상공인들 하루종일 기다리다 지역구 광주서부센터,북구센터로 발길돌려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코로나 자금 소상공.jpg

 
지난 30일 광주 양동 [kdb생명 21층 광주남부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을 찾은 소상공인들은 안내부족으로  지역구 광주서부센터, 북구센터로 발길돌려 분통을 터뜨렸다.
 
지역상관없이 대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찾은 민원인들은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막상 면담 차례가 오면 지역구인 북구(소진공) 나 광산구 (소진공)으로 가서 신청 하라는등  안내부족으로 서류를 갖고 이리저리 힘든시간을 보냈었다.
 
처음부터 지역구 가서 신청가능하게 홍보를  해야 하는데  홍보 부족으로 소상공인들은 마냥 기다리기만 했다.
 
정부는 사정이 급한 소상공인 직접대출은 1000만원을 5일 안에 보증서 없이 신속하게 대출받는 제도로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저신용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5일 이내 바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소진공에서 대출신청을 하면 빠르면 3일 만에 대출금리 1.5%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들 중 예상했던 인원보다 사람이 몰려 현장은 북새통 을 이루었다.
 
상당수 광주 소상공인은 광산구, 북구, 지역민들은 발길을 돌리거나 서류 미비, 체계적인 설명이 없거나 원하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등 각종 이유로 발길을 돌려야 해 힘든경제에 더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또한 대출 홍보가 제대로 안 돼 일반 상담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의 상담을 모두 진행할 수 없어 이들 중 불만이 터져나왔다.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신보재단이나 은행을 찾았지만 대출이 쉽지 않았다”며 “매출이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당장 임대료라도 내려면 이 돈이 필요해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관계자는 “은행을 통한 간접대출만 해오던 소상공인센터가 지금껏 해보지 않는 직접 대출을 하면서 제도가 정착하는 데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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