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양부남, 서구청 퇴직 공무원들의 마음을 얻다

기사입력 2024.02.06 16:5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서구청 퇴직 공무원 80여명, 양부남 예비후보 공개 지지
    양부남 예비 후보의 당선을 위해지지 조직본부 “서구 더하기” 구성하는 등 적극 활동키로


    nonam.png

    양부남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가 '퇴직공무원 지지선언 및 서구플러스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부남 예비후보]

     

    2월 6일 서구청 퇴직 공무원들이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진행된 지지선언에는 이진우, 이승우, 박균석 공동 본부장을 비롯한 80여명에 달하는 서구청 퇴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양부남 예비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보여줬다. 또한, 이들은 양부남과 함께하는 공정한 사회를 위한 퇴직공무원 공공본부 “서구 더하기”도 구성했다.


    이날 출범한 “공공본부 서구 더하기”는 결의문을 통해 양부남 예비후보의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양부남 예비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의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제안키로 하는 등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양부남 예비후보는 이날 출범식 인사말에서 “서구청 퇴직공무원들께서 양부남의 총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 여러분의 경험을 살려서 우리 서구에 정말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동력삼아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