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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김영록 전남지사 에게 도 현안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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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ㆍ인터뷰

[특별대담] 김영록 전남지사 에게 도 현안을 듣는다.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김영록지사 집무광경.jpg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

 

▶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한 전남의 미래상은?

 
블루 이코노미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전남은 도전과 기회의 땅,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변화할것이다.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성장한 한전공대와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시설에서 연구·개발한 미래 신기술이 수많은 유니콘 기업의 성장기반이 되고, 전남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로 변화가 될것이다.

 
  -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한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는 드론, e-모빌리티, 스마트 농어업 등 블루 이코노미 전체에 기여할 것임.
  - 특히,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무공해 그린 수소를 활용한 수소 인프라가 만들어지면서 전남의 환경이 더욱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함.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할 것임.
  - 무안국제공항과 국제크루즈를 통해 들어온 외국 관광객과 경전선, 남해안 철도를 타고 온 관광객들이 영광과 고흥에서 만든 전동킥보드 와 드론 택시를 타고 남해안 해안관광도로를 둘러보는 모습을 상상함.
  - 이들은 곳곳에 들어선 대규모 리조트·호텔과 화순에서 나주, 장흥, 완도로 이어지는 다양한 치료·치유·휴식 공간에서 웰니스 관광을 즐길 수 있음.
  - 남해안 관광벨트로 이어진 3개 시도는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형성, 국가 발전의 한 축이 되어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도지사 전남저널대담.jpg

           [김영록 전남지사와 대담하는 윤창훈 발행인]

 

▶  전남 동부권 신 발전전략 제시 해달라!

 

전남도가 동부권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차세대 대표 신산업인 ‘드론산업’ 선점을 가속화하고 이어 드론산업을 산업용 중대,형 드론에 특화하고 드론택시와 플라잉카 등 차세대 미래 교통수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3단계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중점핵심과제 15개 사업에 8077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추진중인 1단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흥 비행시범공역과 연계해 드론산업 기반과 기업지원 체계를 2021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2단계는 산업용 중, 대형 드론시장의 확대 추세에 맞춰 오는 2024년까지 스마트영농, 장거리운행, 특수임무 등에 활용하는 드론산업 실증기반을 선점할 계획이다.

 

3단계는 2024년 이후 중장기사업으로 차세대 미래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 비행체실증과 전후방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부품, 완제기, 정비 등 유,무인기 특화종합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전남도는 또 석유화학·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허브 항만인 ‘광양항’ 발전에 힘쓰고 여수·광양항 등 광양만권 일대를 다양한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는 아시아최고의 복합물류항만으로 개발한다.

 

 

전남지사 행복시대.png

 

                        [기자회견장 김영록 전남지사]

 

▶ 2019 전남 청년정책 추진했던 성과는 있는가?

 

청년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소통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창업 활성화, 자립지원과 복지향상/ 미래청년을 위한 미취업 고학력 청년/을 지역아동센터 학습도우미로 배치하여 아동의 기초기본학력을 보강함으로써 학습격차 완화 및 꿈‧재능 지원하고 있다.

 

또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들의 집대성인 스마트 블루 시티에는 청년이 모여들면서 전남의 활성화에 보탬이 될것이다.
이어 전라남도 청년정책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세워 청년의 실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할것이다.

 

▶  전남도 SOC 확충에 대한 복안은 있는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를 지속 확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 국고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한 결과, SOC 예산 1조 2121억 원을 확보해 경전선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리게 됐다.

 

부산~목포 잇는 남해안 고속철사업 `급물살` 총사업비 10조950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02년 처음 추진돼 예산 부족 등으로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으나 민선 7기 들어  조기 개통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사업이 눈에 띄게 진척되고 있다.


흑산 공항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국민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해 환경부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심의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전남도청 전경사진신.png

 

                           [전남도청 전경]

 

▶ 지난해 성과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는가? 

 

지난해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된 민선7기는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도민 제일주의’ 기조아래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해 나갈 밑그림을 그렸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덕분에 민선7기 도정이 조기에 본 궤도에 오르고,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두었다.

 

일자리 창출과 우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에너지신산업, 생물·의약, e-모빌리티 등 신성장산업의 기반 구축은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믿는다. 지난날의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나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가는데 긴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끝으로 전남도민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

 

저물어 가는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자,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이 열리는 중요한 해였다. 뜻깊은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모든 도민이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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