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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결과 발표...수능 등급컷 및 수능 만점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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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능, 채점결과 발표...수능 등급컷 및 수능 만점자 15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수능 전과목 만점자 15명
올해 대입 성패는 수학·국어 가 결정
4일 수능 성적표 공개, 올 수능 국어 수학 영역 어려워, 영어 영역은 비슷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수능 이후.jpg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학 나형이 매우 어렵고, 국어도 난도가 상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가형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까다로웠고, 영어는 작년보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올 수능에서 전과목 만점자가 모두 15명인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별 수능 성적표는 4일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영역은 140점,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가형은 134점, 인문사회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은 149점이었다.
 
국어영역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표준점수는 131점이었다. 지난해 132점보다는 1점 하락했다.
수학에서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가형의 1등급 구분 점수가 128점,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나형의 1등급 구분 점수가 135점이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점수다.
한편 필수응시 영역인 한국사는 1등급자가 20.32%, 2등급자가 17.83%, 3등급자가 18.43%다.
 
평가원이 올해 수능 성적을 토대로 분석을 한 결과 국어에서는 여학생의 점수 100.9점, 남학생은 99.1점으로 여학생이 소폭 높았고 수학 가형에서는 남학생의 점수가 100.5점으로 여학생 99.2점 보다 높았다. 수학 나형은 남녀가 100.0점으로 동일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자는 48만4천737명이었다. 재학생은 34만7천765명(71.7%), 졸업생은 13만6천972명(28.3%)이었다.
수능 응시자가 50만명 미만으로 줄어든 것은 1994학년도 첫 수능이 시행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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