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석형 전 함평군수,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23.06.29 07:4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지역자치 강화와 생태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


    1687991981871.jpg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창조력과 역발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열린 시상식에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를 수상했다.


    생태관광문화 발전, 농업과 문화의 융합, 그리고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온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노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및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함평군을 '전국 제일의 지방자치도시'로 도약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창의성은 대한민국 축제의 표준모델로 꼽히는 '나비축제'와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순금 '황금박쥐' 창작에서 잘 드러났다.


    또한, 이석형은 산림조합중앙회 중앙회장 재직 당시 '수목장 활성화'를 위한 장사법 개정과 선도적으로 조합원 대상 파크골프 보급과 활성화를 주도하며 푸른 숲과 산림의 보전에도 힘썼다.


    이번 수상은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대한민국과 농업, 농촌, 농민, 산림을 위한 노력과 끊임없는 애정과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인정받은 사례가 되었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에 걸맞은 좋은 정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최근의 폭우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현하며, 지역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의 '여민동행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석형은 현재 민주개혁국민행동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준비 중이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