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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행복 쑥~! 상상 쑥~! 꿈이 있는 어린이날‘ 행사 풍성
기사입력 2024.05.02 16:42 제102회 어린이날 맞이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 가족체험
2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가족과 인근 주민 180명이참여한 가운데 본원 실내 체험마을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날을 맞아 참석한 가족들은 공연 관람과 실내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레이져·마술 공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세계 여러 나라 악기 만들기 ▲DIY 만들기 등 놀이체험이 진행됐다.
또 실내 체험은 ▲아이(AI)놀이터 ▲모래놀이터 ▲생각놀이터 ▲블록놀이터 ▲신체운동마을 ▲무지개마을 ▲호기심마을 ▲우주마을 ▲신나는마을 ▲상상마을 ▲음악마을 등 11개 체험영역에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은 다문화가족을 우선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가족체험에 참여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행사가 많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이런 기관이 동네마다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례 원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특별체험을 준비했다.
유아들에게 꿈이 쑥쑥 자라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으로 우리 기관의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상생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는 내일의 희망이요 꿈이요 미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저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2일 제102회 어린이날 맞아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 가족 체험 ‘행복 쑥~! 상상 쑥~! 꿈이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가족과 인근 주민 180명이참여한 가운데 본원 실내 체험마을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날을 맞아 참석한 가족들은 공연 관람과 실내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레이져·마술 공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세계 여러 나라 악기 만들기 ▲DIY 만들기 등 놀이체험이 진행됐다.
또 실내 체험은 ▲아이(AI)놀이터 ▲모래놀이터 ▲생각놀이터 ▲블록놀이터 ▲신체운동마을 ▲무지개마을 ▲호기심마을 ▲우주마을 ▲신나는마을 ▲상상마을 ▲음악마을 등 11개 체험영역에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은 다문화가족을 우선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가족체험에 참여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행사가 많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이런 기관이 동네마다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례 원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특별체험을 준비했다.
유아들에게 꿈이 쑥쑥 자라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으로 우리 기관의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상생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는 내일의 희망이요 꿈이요 미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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