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남저널=윤창훈 기자]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오는 17일 지역청년층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It’s me!”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기분석과 올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일자리센터가 직접 광산구 소재 직업전문학교에 찾아가 취업 역량강화를 하고 있는 지역청년층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박상희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 및 취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