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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한돈 330kg 나눔행사
박문재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빠짐없이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문재 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달했다”며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품은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전남저널] 무안군 운남면(면장 강진구)은 지난 1일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지부장 박문재)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돼지고기 165박스(33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문재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빠짐없이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문재 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달했다”며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품은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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