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저널=김동섭 기자]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광주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광주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전했다.
'2020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지원 사업' 협약에서 시가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재원이 될 1억5000만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들에게 12배 규모인 18억원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전남 순천시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광주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전했다.
'2020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지원 사업' 협약에서 시가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재원이 될 1억5000만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들에게 12배 규모인 18억원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게 된다.